21세의 젊은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소화한 직후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한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 뒤 경기장에서 쓰러져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당시 그는 현지 시각으로 22일세네갈 티에스에 위치한마니앙 수마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AS 살룸과 아미티에 FC의경기 후심정지를 일으켰고, 끝내 목숨을 잃었다.

'비극!' 꽃다운 21세, 데뷔전서 심정지, 끝내 현장서 사망...종료 직후 이상 호소, 응급 처치 받았으나 안타깝게 숨져

스포탈코리아
2026-02-24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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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1세의 젊은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소화한 직후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한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 뒤 경기장에서 쓰러져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 당시 그는 현지 시각으로 22일세네갈 티에스에 위치한마니앙 수마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AS 살룸과 아미티에 FC의경기 후심정지를 일으켰고, 끝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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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21세의 젊은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소화한 직후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한 축구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 뒤 경기장에서 쓰러져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비극의 주인공은 2005년생의 유수 디우프. 당시 그는 현지 시각으로 22일세네갈 티에스에 위치한마니앙 수마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AS 살룸과 아미티에 FC의경기 후심정지를 일으켰고, 끝내 목숨을 잃었다.

이날 경기는 디우프의 데뷔전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세네갈 프로축구리그(LSFP) 사무국의공식 성명에 따르면 그는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정규 시간종료 18분을 남기고 교체 투입됐다.

당시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나,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갑작스럽게 몸에 이상을 느꼈고,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숨졌다.

이에 LSFP사무국은 "이 비통한 상황 속에서유가족과 친지, 동료 선수들, 그리고 AS 살룸 구단의 모든 관계자 및 팬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리그는 관계 당국과 협력해 이번 비극의 경위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며, 구단과 유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그의 영혼이 평안하길 바라며, 유가족이 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낼 힘을 얻기를 기도한다"고 남겼고, 또 다른 이들은 "편히 쉬길", "너무나 가슴 아픈 순간이다", "천국에서 안식을 찾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비브 레 젝글 뒤 말리, 원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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