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이 트레블 기회가무산되었음에도 여전히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단 주장이 제기됐다.
-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선정해 이를 공개했다.
- 물론 여전히 케인이 가장 빛나는 선수임엔 틀림없으나이번 발롱도르가 월드컵 결과에 영향을 받는단 점에서 뒤집힐 여지는충분하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이 트레블 기회가무산되었음에도 여전히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단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선정해 이를 공개했다.
여기서 케인은쟁쟁한후보들을 모두 따돌리고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남다르다.

올 시즌 케인은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58골 8도움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뮌헨은 케인의 맹활약에 힘입어DFL 슈퍼컵,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발롱도르의 주인공 역시 케인의 몫이란 의견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케인이 이끈 뮌헨은'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UCL서 파리생제르맹에패하며 트레블 달성이란 목표에도달하지 못했다. 물론 여전히 케인이 가장 빛나는 선수임엔 틀림없으나이번 발롱도르가 월드컵 결과에 영향을 받는단 점에서 뒤집힐 여지는충분하다.


매체는 "케인은 놀라운 득점력을 바탕으로, 트로피 징크스를 깼다.개인 측면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선수임을 증명하려는 듯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잉글랜드 팬들은 주장 케인이 월드컵 전 체력이 고갈되지 않길 염원하고 있다. 만일 잉글랜드가 60년 만에 국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할 시케인은 그 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인의 뒤엔 라민 야말, 우스만 뎀벨레, 데클란 라이스, 마이클 올리세가 차례대로 2~5위로배치됐다. 이 가운데 뎀벨레, 라이스의 경우 UCL 결승에 진출해 있다.이들 모두 월드컵 우승을 노릴수 있는국가에 소속되어 있단 점에서 마지막에 웃을 선수가 누구일진 미지수에 가깝다.
사진=ftbl,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