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전드이자,국내 축구 팬들에겐 박지성에가까운 동료로 잘 알려진 퍼디난드가 두바이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폭발 굉음이 들리고, 머리 위로 미사일 같은 게 날아다니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퍼디난드와 가족들은 공습을 피하고자, 지하실을 벙커처럼 활용하고 있다.

고립된 퍼디난드, "충격적인 폭발 굉음, 머리 위로 미사일 같은 게"..."아내와 아이들 안전 확보하고자 최선"

스포탈코리아
2026-03-03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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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전드이자,국내 축구 팬들에겐 박지성에가까운 동료로 잘 알려진 퍼디난드가 두바이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 충격적인 폭발 굉음이 들리고, 머리 위로 미사일 같은 게 날아다니고 있다고 알렸다.
  • 이에 퍼디난드와 가족들은 공습을 피하고자, 지하실을 벙커처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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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전드이자,국내 축구 팬들에겐 박지성에가까운 동료로 잘 알려진 퍼디난드가 두바이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퍼디난드는 3일 자신의 팟 캐스트 방송을 통해"현재 두바이에 있다. 충격적인 폭발 굉음이 들리고, 머리 위로 미사일 같은 게 날아다니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솔직히 무서운 상황이다. 나는 이 집에 가장으로 아내와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이들에겐 상황을 설명해 주고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디난드는 아내 케이트,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이란의 교전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미사일, 드론, 항공기 등을 이용한 장거리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두바이를비롯한 전 세계 다수의 공항이 사실상 폐쇄되고 있다.

이에 퍼디난드와 가족들은 공습을 피하고자, 지하실을 벙커처럼 활용하고 있다. 퍼디난드의 아내 케이트는 "정부가 훌륭하게 대응하고 있다. 물론 긴장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가족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라며 "어젯밤은 정말 무서웠다. 오늘 밤은 조금 더 평온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퍼디난드는 "소음이 시작된 첫날 밤 지하실로 내려가란 조언을 받았다. 우리는 이불을 덮고 이곳에서 잤다. 공간을 현명하게 이용하고 있다"라며 "소리가 들리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기에 무섭다.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퍼디난드 SNS,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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