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다만 막판 PSG의 거절로 무산됐고, 이강인은 PSG에 잔류하게 됐다.
- 이에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파리 생제르맹 FC(PSG)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 안착할 수 있을까.
프랑스 매체 '풋01'은3일(이하 한국시간) "PSG는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분주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강인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전력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현재 자신의 입지에 대해 다소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이강인 올 시즌 쾌조의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성적은 32경기 4골 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기록 자체는 아쉽지만, 전반기에는 부상으로 이탈한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의공백을 안정적으로 매웠다.
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본격적으로 연결됐다. 특히 스페인유력지'마르카', '아스' 역시 해당 소식을 언급하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은 급물살을 탔다.
아틀레티코의스포츠 디렉터인 마테우 알레마니가 직접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구체적인 이적료까지 거론됐다.
다만 막판 PSG의 거절로 무산됐고, 이강인은 PSG에 잔류하게 됐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여전히 인상적인 퍼포먼스를후반기에도 보여주고 있으며, 출전 시간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특히 1일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강인의 거취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풋01'은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구단이 이강인에게 첫 공식 재계약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선수 측은 아직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라리가 복귀 가능성에도 완전히 무관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향후 몇 달이 그의 미래를 가를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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