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부상 투혼이 LA FC를 선두로 이끌었다. 그 결과 손흥민의 소속팀 LA FC가 1위에 자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드카드 2개를 유도했고, 2도움을 기록하며 평점 8.0을 받았다.

[오피셜] 눈물 나네! '피 철철' 손흥민, 아킬레스건 통증 호소에도 부상 투혼...MLS 2라운드 파워랭킹 1위로 선정, '휴스턴 2인방은 징계'

스포탈코리아
2026-03-06 오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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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의 부상 투혼이 LA FC를 선두로 이끌었다.
  • 그 결과 손흥민의 소속팀 LA FC가 1위에 자리했다.
  •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드카드 2개를 유도했고, 2도움을 기록하며 평점 8.0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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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부상 투혼이 LA FC를 선두로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MLS 2라운드가 종료된 시점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그 결과 손흥민의 소속팀 LA FC가 1위에 자리했다. 지난 1일 휴스턴 다이너모 FC와의 일전이종료된 후 전해진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LA FC는 휴스턴을 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연신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꼽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드카드 2개를 유도했고, 2도움을 기록하며 평점 8.0을 받았다.

MLS 사무국은 "전반전 막판 휴스턴 선수 한 명이 퇴장당했다. 이에경기 주도권이 기울었다"라며 "후반 도중 휴스턴 선수가 추가로 퇴장을 당했고, 이때 경기는 마무리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평했다.

상대 수비수 두 명을 그라운드 밖으로 내보낸 손흥민의 퍼포먼스가 결정적이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다만 두 장면모두 자칫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전반 종료 직전 안토니오 카를로스는스터드를 바짝 세운 채 손흥민의 아킬레스건 인근을 밟았다. 손흥민은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후반 31분엔 손흥민이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하자, 우구스틴 부사트가 어깨를 잡아 밀치는 파울로, 균형을 무너트렸다.

휴스턴의 거친 플레이는 경기를 마친뒤 손흥민의 몸 상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이 피가 고인 왼쪽 발목에 얼음을 두르고,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MLS 징계위원회는 LA FC와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두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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