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 FC의 리더십 부재가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페드로 포로의 행동이 토트넘 팬들을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그가 떠난 뒤 팀은 리더십의 부재가 여실히 발생하고 있다.

"정신 차려, 유치한 녀석"...'손흥민 OUT→콩가루 집안!' 토트넘 포로, 교체 결정에 격분, 팬들도 넌더리 "다신 보진 말자"

스포탈코리아
2026-03-06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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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 FC의 리더십 부재가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페드로 포로의 행동이 토트넘 팬들을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 다만 그가 떠난 뒤 팀은 리더십의 부재가 여실히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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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 FC의 리더십 부재가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페드로 포로의 행동이 토트넘 팬들을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주목한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크리스털 팰리스 FC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해당 경기서 토트넘은 먼저 선제골(도미닉 솔랑케·전반 34분)을 뽑아냈지만, 전반에만 연달아 3골을 내리 헌납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설상가상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격한 미키 판더펜은 박스 안에서이스마일라 사르에게파울을 범해 퇴장을 당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포로는 후반 28분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자신을 빼고 사비 시몬스를 투입 결정을 내리자,불같이 화를 내며 벤치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화가 가라앉히지 못한 그는 의자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시즌 손흥민이 주장직을 역임하고 있을 때와 비교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면이다.

다만 그가 떠난 뒤 팀은 리더십의 부재가 여실히 발생하고 있다. 지금의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팀의 보드진을 공개적으로 저격해 상황을 곤란하게 만들었으며, 판더펜과 제드 스펜스 역시 지난해 11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인사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취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이어 이와 같은일이 발생하자 팬들 역시 넌더리가 난 모양새다. 매체에 따르면한 팬은 "포로는 그 열정을 경기장에서 보여줬어야 했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팬은 "포로가 완전히 폭발했네"라고 적었다.

어떤 이는 "지금포로 상태가 뭐냐. 정신 좀 차려라, 유치한 녀석. 너는 주장 역할을 해야 하는 선수"라고 비판했으며,"오늘 포로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 보라"고 꼬집는 반응도 나왔다.

아예 한 팬은 "포로가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다시는 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현재는 영국 매체 'TNT 스포츠'의 해설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 하트 역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그는 "벤치로 가면서 주변에 있는 걸 전부 부수듯이 행동했다"며 "4심에게도 거칠게 항의했다. 완전히 감정을 잃은 모습이었다"고 일갈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NT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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