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득점 침묵을 이어가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변함없는 믿음을 과시했다. 그래도 괜찮다며 손흥민은 5경기에서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드니 부앙가, 손흥민)가 동시에 폭발한다면 팀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며 승리하려면 팀이 되어야 한다.

'침묵, 침묵 또 침묵!' 손흥민, MLS 무득점 행진→LAFC 입단 후 최하 평점...그럼에도 감독은 "곧 다시 터질 것" 신뢰

스포탈코리아
2026-03-09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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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득점 침묵을 이어가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변함없는 믿음을 과시했다.
  • 그래도 괜찮다며 손흥민은 5경기에서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두 선수(드니 부앙가, 손흥민)가 동시에 폭발한다면 팀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며 승리하려면 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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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곧 다시 터질 것이다." 손흥민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득점 침묵을 이어가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변함없는 믿음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첫 단추를 안정적으로 잘끼웠다.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올해 첫 경기였던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뽑아내며팀의 6-1 대승을 견인,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다만 리그에서는 아직 득점이 없다. 인터 마이애미 CF전(3-0 승)과 휴스턴 다이너모 FC전(2-0 승)에서 각각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쌓았지만, MLS 무대에서는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했다.

나아가 FC 댈러스전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손흥민은 통계 매체 'FotMob'에 따르면평점 6.7점에그쳤는데,이는 LAFC 입단 이후가장 낮은 평점(MLS 경기 기준)이었다.

그럼에도 도스 산토스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곧 다시 터질 것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합류했을 때는 거의 모든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어떤 선수에게든 조금 어려운 시기는 있다. 그래도 괜찮다"며 "손흥민은 5경기에서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드니 부앙가, 손흥민)가 동시에 폭발한다면 팀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며 "승리하려면 팀이 되어야 한다. 한두 명에게만 의존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팀에서 내가 좋아하는 점은 누군가 '오늘은 손흥민이나 부앙가가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른 선수가 해결한다는 것"이라며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해결하기도 하고, 마크 델가도나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해결하기도 한다. 위대한 팀은 개인이 아니라 팀이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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