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럽 명문 구단 인테르의 계속된 거절에도 끈질기게 달라붙어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시토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뿐만 아니라 PL 선두 아스널 등 경쟁구단서도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럽 명문 구단 인테르의 계속된 거절에도 끈질기게 달라붙어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시토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서지난 시즌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아직 폐막까진 9경기가 남아 있음에도마이클 캐릭 감독의 지휘 아래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현재 구성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이에 일찍이새로운 공격수 영입전에 뛰어들어여타 구단과의 경쟁서 우위를 점하겠단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영입 리스트에 오른 선수 가운데한 명이 인테르의 190cm 장신 공격수 에스포시토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뿐만 아니라 PL 선두 아스널 등 경쟁구단서도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테르의 입장은 확고하다. 향후 10년 이상을 책임질 2005년생 유망주 에스포시토는 매각 대상이 아니며 협상에 임하지 않겠단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맨유는 꾸준하게 가능성을 문의하고 있다. 매체는 "공격진 개편을 추진하는맨유는 에스포시토 영입을 원한다"라며 "당장어렵다면 향후 상황에 따라 여러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테르는 에스포시토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2월엔 PL 구단으로부터 엄청난 제안이 도착했단 보도가 있었지만, 인테르는 움직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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