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매체는 첼시 외에도 세리에A 소속 인테르, AC 밀란 등이 김민재의 소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최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내 입지 문제 등을 이유로 이적할 것이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내비쳤다.
독일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강화를 위해 김민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첼시 외에도 세리에A 소속 인테르, AC 밀란 등이 김민재의 소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내 입지 문제 등을 이유로 이적할 것이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3순위 센터백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정에 출전하지 못하는 빈도가 늘었다.
자연스레 김민재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할 수 있는 구단을 찾을 것이란 전망이 반복되고 있다. 그간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관심에 헐값 매각은 없단 태도를고수하며 높은 이적료를 책정해 왔다.

그러나 오는 여름 이적시장 뮌헨의 스탠스가 바뀔 수 있단 게 매체의 주장이다. 현재 구단과 선수 측의 기존 계약 만료 시점은 2028년 여름이다.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쏟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고려할 때 조만간 결단을 내려야 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행히 김민재를 원하는 구단의 숫자는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지 다수의 매체로부터 꾸준히 PL, 세리에A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사진=football_buzzer,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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