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이로써 뮌헨은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빠지는 전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뮌헨은 오는 19일 아탈란타와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오피셜] '초유의 사태!' 김민재, 날벼락...'부상·부상·부상·부상' 뮌헨 골키퍼 전원, 부상으로 전멸 'UCL서 골문 누가 지키나'

스포탈코리아
2026-03-16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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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 이로써 뮌헨은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빠지는 전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 뮌헨은 오는 19일 아탈란타와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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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에게 악재가 드리웠다.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뮌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벤 울라이히가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1-1 무승부) 도중 오른쪽 내전근 근육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 의료진의 정밀 검사 결과 해당 부상이 확인됐다"며 "울라이히는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뮌헨은 1군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빠지는 전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당초 뮌헨의 골문은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중심으로 요나스 우르비히가 백업을 맡고, 울라이히가 서드역할을 수행하는 구조였다.

악재의 시작은 노이어의 부상이었다. 그는 지난 7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을 입으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이후 노이어의 공백은 우르비히가 메우는 듯했다. 그러나 우르비히 역시 아탈란타 BC와의 2025/26 UCL 16강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니콜라 크르스토비치와 충돌하며 뇌진탕 증세를 보여 전력에서 이탈했다.

결국 마지막 카드였던 울라이히가 골문을 지켰다. 그는 레버쿠젠전에서 두 명이 퇴장(니콜라 잭슨, 루이스 디아스)당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며 팀이 승점 1점을 얻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너무 오랜 만에 경기를 뛴 탓일까. 울라이히마저 내전근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뮌헨은 오는 19일 아탈란타와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덕분에 비교적 여유 있는 상황이지만, 골키퍼 전원이 부상으로 빠진 터라, 승리를 장담할 순 없다.

이럴 경우 리저브팀에서 골키퍼를 긴급 호출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녹록지 않다.1군 경험이 있는 레온 클라나치도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뮌헨의 고심은더욱 깊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풋볼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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