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83년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 기록을 세웠다. 광주는 올 시즌 첫 패 쓴 잔을 마셨다.

[K리그1 5R] FC서울 개막 첫 4연승, 광주FC에 5-0 대승… 클리말라 멀티골

스포탈코리아
2026-03-22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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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 이로써 1983년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 기록을 세웠다.
  • 광주는 올 시즌 첫 패 쓴 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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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FC서울이 개막 4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83년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 기록을 세웠다. 광주는 올 시즌 첫 패 쓴 잔을 마셨다.

홈 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투톱에는 안데르손과 조영욱이 짝을 지었고, 측면과 중원에는 송민규-바베츠-손정범-정승원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김진수-로스-야잔-최준이 나란히 했고, 골문 앞에 구성윤이 섰다.

원정 팀 광주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투톱에는 프리드욘슨과 안혁주, 측면과 중원에는 박정인-문민서-유제호-신창무가 나섰다. 포백 수비는 하승운-공배현-김용혁-김진호, 골문은 김경민이 책임졌다.

서울이 경기 시작 6분 만에 광주 골문을 열었다. 손정범이 왼 측면에서 온 크로스와 바베츠의 헤더 패스를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기세를 탄 서울이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송민규가 전반 15분 우측에서 온 손정범의 크로스를 오른발 컷백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김진호를 밀친 푸싱파울로 취소됐다. 전반 25분 김진수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높이 떴다.

경기 내내 밀리던 광주가 전반 34분 유제호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반격했다. 신창무가 전반 41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은 손정범 등 맞고 굴절됐다.

프리드욘슨이 전반 44분 우측에서 온 신창무의 크로스를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했으나 구성윤 선방에 막혔다. 2분 뒤 신창무의 크로스에 의한 박정인 헤더는 수비 맞고 나갔다. 서울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서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안데르손 빼고 클리말라를 투입했고, 1분 만에 효과를 봤다. 클리말라는 우측에서 온 정승원의 크로스를 골문 왼쪽 앞에서 가벼운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2실점을 허용한 광주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았다. 안혁주가 후반 7분 돌파하면서 때린 슈팅은 로스에게 막혔다.

서울은 후반 14분 추가골로 격차를 더 벌렸다. 김진수가 우측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로스가 머리로 방향을 바꾸며 광주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서울의 골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클리말라가 후반 28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 구석에서 때린 슈팅은 김경민 발 밑을 지나 골로 연결됐다.

광주는 후반 33분 홍용준, 이민기, 정지훈을 동시에 투입하며 만회골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의 골 행진은 계속됐다. 이승모가 후반 37분 우측에서 온 문선민의 크로스를 방향 바꾼 컷백으로 5번째 골을 넣었다.

서울은 계속 리드를 이어갔고, 5-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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