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4일(한국시간) 맨유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 역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30대에 접어든 루크 쇼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유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격! 1200억 '제2의 판페르시' 탄생하나...맨유, 아스널 미래 빼간다! 06년생 LB, 아르테타 외면→탈출 결심

스포탈코리아
2026-03-24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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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4일(한국시간) 맨유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런 상황에서 선수 역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30대에 접어든 루크 쇼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유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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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4일(한국시간) "맨유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이번 시즌 피에로 잉카피에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활약 속에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했고, 그 여파로 루이스스켈리는 1군에서 점점 밀려나는 상황이다. 그는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꾸준히 받지 못하고 있다"며 "올여름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약 6,000만 파운드(약 1,206억 원)의 제안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두 팀이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성사될 경우 충격적인 이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06년생인 루이스스켈리는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올렉산드르 진첸코, 키어런 티어니가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왼쪽 풀백 자원이 사실상 전멸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았고인상적인 활약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2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상승세는 이번 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아스널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잉카피에를 임대로 영입했고칼라피오리 역시 부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루이스스켈리는 27경기 1,298분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 역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30대에 접어든 루크 쇼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유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풀백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루이스스켈리는 지난 시즌 재계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와 아스널은 오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양 구단 간 직접적인 이적 사례는 많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루이스스켈리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다음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사진= 팀토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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