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재계약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한번 영입전에 시동을 걸었다. 스위스 매체 스카이스포츠의사샤 타볼리에리기자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영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 관계자들은 며칠 전 비니시우스 측과 만나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며선수 역시 레알과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사우디 오일머니 터진다!' 비니시우스 향한 '초대형 러브콜'..."레알 마드리드 재계약 불발 시 이적 배제 안 해. 대기업, 독점 협상권 확보"

스포탈코리아
2026-03-26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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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재계약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한번 영입전에 시동을 걸었다.
  • 스위스 매체 스카이스포츠의사샤 타볼리에리기자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영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 관계자들은 며칠 전 비니시우스 측과 만나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며선수 역시 레알과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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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재계약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한번 영입전에 시동을 걸었다.

스위스 매체 '스카이스포츠'의사샤 타볼리에리기자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영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 관계자들은 며칠 전 비니시우스 측과 만나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며"선수 역시 레알과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레알을대표하는 핵심 자원이다. 2018년 1군 무대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 빠르게 주전으로 도약했고, 팀의 공격을 이끄는 중심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성적은365경기123골 96도움. 여기에 더해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대회 우승을 경험했으며,올 시즌에도 49경기 18골 10도움을 뽑아내며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재계약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구단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잔류 의지를 보여왔지만, 협상은 여전히 결론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이처럼 협상이 길어지면서 잠잠했던 사우디 이적설도 다시 힘을 얻고 있다. 타볼리에리 기자는 "현재 구단과 선수 측 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최종 결정권은 비니시우스에게 있다. 그의 미래는 레알과의 계약 상황에 따라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사우디 대기업 한 곳이 비니시우스 측으로부터 독점 협상 권한을 위임받아, 관심 있는 구단들과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우디 스포츠부 역시 논의에 관여하고 있다. 다만 비니시우스 본인이 직접 협상에 참여한 것은 아니며, 모든 접촉은 그의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고 짚었다.

사실 비니시우스를 둘러싼 사우디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지난 1월에도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벤 제이콥스 기자 역시"알 아흘리 SFC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총 10억 유로(약 1조 7,40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니시우스와레알의 계약은 이듬해 6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시간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만큼,그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더선, 게티이미지코리아, 클러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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