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니 부앙가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자질에 의문을 표하는 듯한 뉘앙스의 이야기로논란의 중심에 섰다.
- 올 시즌 LAFC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 이는 에이스 부앙가 역시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 시절과 비교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역량에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드니 부앙가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자질에 의문을 표하는 듯한 뉘앙스의 이야기로논란의 중심에 섰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제오디스 파크에서 펼쳐진내슈빌 SC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4라운드 경기에서2-3으로 패했다.
이로써 LAFC는 리그 3연패를 기록하며 6승 3무 5패(승점 21)로 서부 콘퍼런스 7위까지 추락했다.

올 시즌 LAFC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MLS 최고로 불리던 손흥민, 부앙가로 구성된 '흥부 듀오'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엔 도스 산토스 감독의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전술 운용 및포지션 배치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부앙가는 "우리는 득점을기록했지만, 너무 늦었다.결국패했고, 골을 넣었지만,기쁘다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손흥민과의 공존 문제 등에 관해선 "손흥민과 나 모두에게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나는 측면에서 손흥민보다 더 뒤쪽에서 경기하고 있다. 반면 손흥민은 최전방에 있다. 작년과 같은 결과를 내기 쉽지 않다. 공을 잡은 후 손흥민을 찾지만, 수월하지 않다. 어려운 일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에이스' 부앙가 역시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 시절과 비교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역량에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과 부앙가는 체룬돌로 감독의 지휘 아래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불을 뿜었지만, 현재 각각 0골, 6골에 그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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