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표팀의시장가치(톱15기준)와비교해 대한민국은9,670만 유로(약 1,678억 원)에 달하는 격차가 벌어졌다.
- 일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시장가치 상위 자원들을 추려 공개했다.
- 톱15 기준 일본의 총 시장가치는 2억 2,400만 유로(약 3,800억 원)에 달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일본 대표팀의시장가치(톱15기준)와비교해 대한민국은9,670만 유로(약 1,678억 원)에 달하는 격차가 벌어졌다.
일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시장가치 상위 자원들을 추려 공개했다.

공동 1위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사노 카이슈(1. FSV 마인츠)로, 각각 2,500만 유로(약 433억 원)를 기록했다.
이어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 1913)이 각각 2,000만 유로(약 347억 원)로 뒤를 이었고, 이토 히로키(FC 바이에른 뮌헨)는 1,800만 유로(약 312억 원)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스즈키 유이토(SC 프라이부르크),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톱15 기준 일본의 총 시장가치는 2억 2,400만 유로(약 3,800억 원)에 달했다.

이에 맞춰 아시아 축구의 또 다른 주축인 한국도 비교해 볼만하다. 매체 기준한국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이 각각 2,500만 유로로 최상위권을 형성하며 일본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후 구간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손흥민(LAFC)이 1,700만 유로(약 295억 원), 오현규(베식타스 JK)1,500만 유로(약 260억 원), 황인범(페예노르트)이 800만 유로(약 139억 원)를 기록하는등전체 규모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톱15 기준 한국의 총 시장가치는 1억 2,730만 유로(약 2,200억 원)로, 일본과 비교해 9,670만 유로에 달하는 격차가 발생했다.

이 같은 격차의 배경에는 유럽 진출 구조의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 일본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세리에 A를비롯해 에레디비시(네덜란드), 주필러 프로 리그(벨기에) 등 다양한 유럽 리그에 고르게 진출해 있는 반면, 한국은 김민재와 이강인 등 일부 빅클럽 소속 선수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시장가치 상승 폭에서제한적인 흐름을 띄고 있다.
나아가 일본은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온 선수층이 두텁게 형성된 반면, 한국은 여전히 일부 핵심 자원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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