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 토트넘은 리그 7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7승 9무 15패(승점 30)로 17위에 그치고 있다.
- 여기엔 장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쿨루셉스키의 부재가 한몫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26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가 스웨덴 국가대표팀 캠프에서 포착됐다. 그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심하게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에이스의 복귀가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됐다.강등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리그 7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7승 9무 15패(승점 30)로 17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1점으로, 언제든 추락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여기엔 장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쿨루셉스키의 부재가 한몫했다. 쿨루셉스키는 2023/24 시즌 39경기 8골 3도움, 2024/25 시즌 50경기 10골 1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복귀 시점을 섣불리 속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돌아온다 한들 정상 컨디션을 되찾기까진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쿨루셉스키는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내가 절뚝거리는 이유는 2주 전무릎 부위에 간단한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릎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을 제거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안타깝게도 쿨루셉스키에 관해선최신 업데이트된 소식조차찾아보기 어렵다. 토트넘은 간절하게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토트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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