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은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는 2022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휘하의스티브 홀랜드코치와의 갈등으로 조기 이탈한 뒤, 지속적으로 대표팀 승선해 실패했다. 그는 비판을 받은화이트를 따뜻하게 감싸며 보호에 나섰는데,이는 평소 직설적인 발언으로 자주 화제를 모았던 투헬 감독의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김민재, 탐욕스러워!" KIM '공개 저격'하더니...투헬, '대표팀 잡음' 일으켰던 화이트는 '감싸기'→"계속 선수 보호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28 오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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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잉글랜드 대표팀은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 그는 2022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휘하의스티브 홀랜드코치와의 갈등으로 조기 이탈한 뒤, 지속적으로 대표팀 승선해 실패했다.
  • 그는 비판을 받은화이트를 따뜻하게 감싸며 보호에 나섰는데,이는 평소 직설적인 발언으로 자주 화제를 모았던 투헬 감독의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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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에게공개적으로 면박을 줬던토마스 투헬 감독이 벤 화이트는 따듯하게 감싸줬다.

잉글랜드 대표팀은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최대 화제는 단연 화이트의 대표팀 복귀.그는 2022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휘하의스티브 홀랜드코치와의 갈등으로 조기 이탈한 뒤, 지속적으로 대표팀 승선해 실패했다.

다만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떠나고투헬 감독 부임하면서분위기가 바뀌었다. 화이트는이번 3월 A매치소집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자렐 콴사를 대신해 자리를 꿰차며약 4년 만에복귀에 성공했다.

그렇게 치러진 복귀전. 화이트는후반24분피카요 토모리를 대신해 교체 투입했다. 그러나 팬들은 그가 대표팀에서 잡음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라도 시키듯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이트가 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리자, 야유는 더욱 거세졌다. 이후후반 추가시간 화이트가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한 뒤실점으로 이어지면서 분위기는최악으로 치달았다.

경기 후 투헬 감독은 팬들의 반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그가 야유를 받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듣지는 못했다. 그것이 다수의 반응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부 야유와 엇갈린 반응이 있었던 건 맞고, 그 점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는 훈련 기간 동안 훌륭했고, 출전할 자격이 충분했다. 선발로 나설 자격도 있었고, 실제로 거의 결승골을 만들어낼 뻔했다"며 "이런 일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있었던 만큼, 그는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계속 그를 보호할 것이고, 모두가 이 상황을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판을 받은화이트를 따뜻하게 감싸며 보호에 나섰는데,이는 평소 직설적인 발언으로 자주 화제를 모았던 투헬 감독의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실제투헬 감독은 FC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던 시절,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놓치며 실점을 허용하자 경기 종료 후 공개적으로 김민재를 콕 집어 "탐욕스러웠다.수비할 때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공을 따낼 수 있을 땐 괜찮지만, 아니라면 그래선 안 된다"고 비판을 가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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