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A매치 일정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가나 국가대표팀에 때아닌 악재가 발생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한국시간) 가나 대표팀이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팀 호텔에서 절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 이 같은 돌발 악재는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3월 A매치 일정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가나 국가대표팀에 때아닌 악재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한국시간) "가나 대표팀이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팀 호텔에서 절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가나 대표팀은 3월 A매치 첫 일정인 오스트리아전을 치르기 위해 수도 빈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현금과 고급 시계 등 귀중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약 1만 5,000파운드(약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앙투안 세메뇨, 토마스 파르티, 조던 아이유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핵심 자원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 했다.
가나 매체 '가나 사커넷'에 따르면 팀 관계자들은 즉각 현지 당국에 사건을 신고했지만, 호텔 측 CCTV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호텔 보안 체계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돌발 악재는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나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에서 1-5로 대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문제는 일정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가나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전을 마친 뒤 곧바로 독일 원정을 위해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해야 한다.
때문에 오는 31일 독일과의 경기를앞두고 있어,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얼마나 빠르게 수습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우선 선수단 내부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동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준비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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