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평가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나오고 있다. 일본은 강호들을 연달아 꺾으며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계속해서 고전 중이다.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 이후 양국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韓·日 충격 격차 "일본 85-15 한국"…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총출동에도 냉혹 평가 "월드컵 이후 양국 격차 더 벌어질 것"

스포탈코리아
2026-04-02 오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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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3월 A매치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평가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나오고 있다.
  • 일본은 강호들을 연달아 꺾으며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계속해서 고전 중이다.
  •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 이후 양국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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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3월 A매치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평가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1일(한국시간) "아시아 최대 라이벌 일본과 한국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본은 강호들을 연달아 꺾으며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계속해서 고전 중이다.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 이후 양국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양국의 베스트11을 올린 게시물과함께 팬 투표도 진행됐다.

일본은 4-3-3 포메이션으로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이 골문을 지키고,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타니구치 쇼고(신트 트라위던)-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스가와라 유키나리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자리했고공격진은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포진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황희찬(울버햄튼)-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스리톱을 이루고, 김문환(대전)-백승호(버밍엄 시티)-이재성(마인츠)-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진은조유민(샤르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규성(FC도쿄)이 꼈다.

포함된 선수들 모두 현재 대표팀에서 충분히 주전으로 나설 수 있는 자원들인 만큼, 사실상 양국의 현 시점 최정예 전력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팬들의 선택은 명확했다. 투표 집계 결과(오전 6시 기준) 일본이 약 85%, 한국이 1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이는 최근 경기력 차이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0-4), 오스트리아(0-1)에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반면 일본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모두 1-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점은 일본의 조직력과 완성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였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한 한국이지만팀 완성도 측면에서는 일본이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월드컵 개막까지 약 3개월. 과연 한국 대표팀이 현재의 부정적인 시선을 뒤집고 본선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매드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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