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휴식기 동안 재충전을 마치고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4일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현재까지 1승 3무 1패(승점 6)로 리그 6위에 자리하며 안정적인 시즌 출발을 알린 광주는 FC서울전 패배 이전까지 4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재충전 완료' 광주FC, 강원FC 징크스 깨고 원정 첫 승 도전

스포탈코리아
2026-04-02 오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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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가 휴식기 동안 재충전을 마치고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 광주는 오는 4일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올 시즌 현재까지 1승 3무 1패(승점 6)로 리그 6위에 자리하며 안정적인 시즌 출발을 알린 광주는 FC서울전 패배 이전까지 4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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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휴식기 동안 재충전을 마치고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4일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현재까지 1승 3무 1패(승점 6)로 리그 6위에 자리하며 안정적인 시즌 출발을 알린 광주는 FC서울전 패배 이전까지 4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에이스로 거듭난 부주장 신창무를 비롯해 새로운 중원의 핵으로 자리잡은 유제호와 문민서 콤비, 2007년생 센터백 듀오 김용혁과 공배현의 성장까지 팀 전력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는 이번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중점을 뒀다. 김경민과 유제호는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신창무하승운문민서김진호 등 주전 선수 다수가 매 경기 출전하며 피로도가 높았던 만큼, 휴식기를 통해 재정비의 시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 등 일부 부상 선수들도 강원전 출전을 목표로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어 전력 운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원은 올 시즌 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포함 공식전 9경기에서 6무 3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ACLE 일정과 리그를 병행하며 휴식기 없이 이어진 일정으로 체력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광주에겐 공략할 요소로 평가된다. 다만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가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며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고 있어 경계 대상이다.

광주는 강원 상대 역대 전적에서 9승 11무 10패로 근소한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강원전 5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강원 원정 승리로 징크스 탈출은 물론 역대 전적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광주는 휴식기를 통해 충전한 체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고 실점을 최소화해 원정 첫 승을 노린다. 이번 강원전 승리와 함께 4월 일정을 기분 좋게 시작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 될지주목된다.

사진=광주FC

오는 4일(토) 강릉하이원아레나서 강원 상대 6R 원정 경기
A매치 휴식기 간 휴식·컨디션 회복 집중...징크스 탈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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