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원흉으로 낙인찍히자, 악플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다. 결국 그는 물론 아내까지 피해를 입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바스토니와 그의 아내 카밀라 브레시아니가 쏟아진 악플로 인해 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사람 잡네! '아내까지 공격당했다'…'퇴장→탈락 원흉' 낙인찍힌 바스토니, 악플 쇄도에 결국 SNS 댓글 전면 차단

스포탈코리아
2026-04-02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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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원흉으로 낙인찍히자, 악플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다.
  • 결국 그는 물론 아내까지 피해를 입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바스토니와 그의 아내 카밀라 브레시아니가 쏟아진 악플로 인해 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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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원흉'으로 낙인찍히자, 악플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다. 결국 그는 물론 아내까지 피해를 입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바스토니와 그의 아내 카밀라 브레시아니가 쏟아진 악플로 인해 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바스토니의 퇴장이었다. 이탈리아는 지난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리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 대표팀과의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패했다.

당초 우위를 점한 건 이탈리아였다. 전반 15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리드를 가져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전반 41분 문제의 장면이 나왔다.박스 인근에서 돌파하던 아마르 메미치를 향해 바스토니가 뒤에서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곧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이탈리아는 결국 후반 종료 11분을 남겨두고 하리스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연장전까지 끌고 가며 버텼지만, 승부차기에서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브라얀 크리스탄테가 연이어 실축하며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자 비난의 화살은 바스토니를 향했다. 하지만 상황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아내 카밀라에게까지 악플이 쏟아졌다.

여론이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결국 두 사람은 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사진=카밀라 브레시아니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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