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하고, 영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하면 이적 성사에 큰 걸림돌은 없는 상태라며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즉시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료 700억 수준" 韓축구 초대형 낭보! 이강인, '명문' ATM 이적 가시화..."구단 내부서 LEE 영입 최우선 과제 확정"

스포탈코리아
2026-04-03 오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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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프랑스 매체 풋01은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하고, 영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 그러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하면 이적 성사에 큰 걸림돌은 없는 상태라며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즉시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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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하고, 영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에스토에스 알레티'의 보도를인용해 "구단은 이미 내부적으로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확정했다. 이는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전설'그리즈만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MLS의 올랜도 시티 SC 이적을 확정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통산 487경기 211골 97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했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UEFA 슈퍼컵 등 주요 대회 우승을 이끌며 황금기를 함께했다.

이 같은 핵심 자원의 이탈이 예고되자, 구단은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한 모습이다. 실제로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와 '아스'등을 통해 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는 PSG의 거절로 이적이 무산됐지만,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매체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수준으로,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라며 "구단은 PSG의 요구 조건을 맞춰서라도 이강인을 다른 유럽 클럽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하면 이적 성사에 큰 걸림돌은 없는 상태"라며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즉시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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