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산투스)가 경기 종료 후 팬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거친 언행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경기 직후 분노를 폭발시키며 자팀 팬과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부진한 팀 성적에 실망한 일부 팬들이 주장 네이마르를 향해 야유를 쏟아냈고 그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직접 대응에 나섰다.

초대형 사고! 네이마르, 끝내 참지 못했다...팬 향해 "뚱뚱한 놈, 운동이나 더 해" 폭언 → "개인적인 모욕 절대 못 참아"

스포탈코리아
2026-04-16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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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네이마르(산투스)가 경기 종료 후 팬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거친 언행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경기 직후 분노를 폭발시키며 자팀 팬과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부진한 팀 성적에 실망한 일부 팬들이 주장 네이마르를 향해 야유를 쏟아냈고 그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직접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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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네이마르(산투스)가 경기 종료 후 팬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거친 언행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경기 직후 분노를 폭발시키며 자팀 팬과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이끄는 산투스는코파 수다메리카나 조별리그에서 파라과이 클럽 레콜레타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팀의 유일한 득점까지 책임졌지만팀은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경기 후 갑작스러운 이슈가 발생했다. 부진한 팀 성적에 실망한 일부 팬들이 주장 네이마르를 향해 야유를 쏟아냈고 그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직접 대응에 나섰다.

'ESPN'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처음에는 구단 엠블럼을 가리키며 존중을 강조했지만이내 한 팬에게 "넌 운동이나 더 해. 이 뚱뚱한 놈아"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이어 자신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이어지자 "내가 다 해야 하냐? 제발 입 좀 다물어라"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이 제지에 나섰지만, 네이마르는 끝까지 언쟁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그는 "모든 것에 화가 난 상태다. 일부 팬들이 내 경기력이 아닌 개인적인 부분과 언론 보도를 근거로 공격했다"며 "개인적인 모욕은 절대 참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감정 충돌을 넘어 대표팀 복귀 이슈와도 맞물려 있다고 짚었다. 네이마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고 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아직 한 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브라질 내에서도 그의 발탁 여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는브라질 대통령 룰라 다 시우바까지 나서안첼로티 감독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네이마르의)몸 상태가 좋다면 실력은 충분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선수 본인의 의지"라며"이름값만으로는 대표팀에 설 수 없다"고 의사를 밝히기까지 했다.

과연 이번 논란이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 승선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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