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복통과 구토 증세라는 악재 속에서도 알 나스르의 리그 1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알 나스르 FC는 15일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 위치한알 아왈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사우디프로페셔널리그 29라운드알 에티파크 FC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매체에 따르면 제주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사실 호날두를 명단에서 제외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며 그는 복통과 전반적인 피로감에 느꼈고,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곧장 달려가 구토를 했다고 밝혔다.

충격! "호날두, 구토했다"...41세 나이에 결국 사달 났다, "복통·피로감 느껴, 교체 직후 라커룸 달려갔다"

스포탈코리아
2026-04-17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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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미국 매체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복통과 구토 증세라는 악재 속에서도 알 나스르의 리그 1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 알 나스르 FC는 15일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 위치한알 아왈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사우디프로페셔널리그 29라운드알 에티파크 FC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 매체에 따르면 제주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사실 호날두를 명단에서 제외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며 그는 복통과 전반적인 피로감에 느꼈고,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곧장 달려가 구토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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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복통과 전반적인 피로감에 느꼈고,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곧장 달려가 구토를 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복통과 구토 증세라는 악재 속에서도 알 나스르의 리그 1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알 나스르 FC는 15일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 위치한알 아왈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사우디프로페셔널리그 29라운드알 에티파크 FC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알 나스르는 리그에서 25승 1무 3패(승점 76점)를 기록하며 2위 알 힐랄(20승 8무·승점 68)과의 승점 격차를8까지벌렸다.

이날 이목을 사로잡은 건 단연 호날두의 '투혼'이었다.조르제 제수스 감독의 4-2-2 포메이션에서 주앙 펠릭스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그는 풀타임(89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41세라는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성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비록 득점포는 가동하지 못했으나,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 30분, 호날두의 발끝을 떠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킹슬리 코망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호날두는 이 밖에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하고, 상대 수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결정적인 기회를 잇달아 창출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그런데호날두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제주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사실 호날두를 명단에서 제외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며 "그는 복통과 전반적인 피로감에 느꼈고,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곧장 달려가 구토를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고난에도 호날두는 승리를 만끽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점. 관중석에서 뿜어져 나온 엄청난 에너지"라며 팬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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