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리야디야는 2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 감독 거스 포옛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도착했다.
- 현재 알 칼리즈를이끌고 있는 그리스 국적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둔 시점서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경질해 눈길을 끌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거스 포옛 감독이 마침내 행선지를 결정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리야디야'는 2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 감독 거스 포옛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도착했다. 현재 알 칼리즈를이끌고 있는 그리스 국적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둔 시점서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경질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르나르 감독을 대신할 후보로 다양한 이름이 거론됐다. 이 가운데 알 칼리즈의 사령탑으로,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축구에 정통한 도니스 감독이 소방수로 적합하단 주장이 급물살을 탔다.

도니스 감독은만 56세 지도자다. 알 힐랄, 샤르자 등 다양한 중동 구단과 아포엘, 파나시나이코스 등 유럽 구단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다만 이를 두고, 비판적인 시각 역시 적지 않다. 우선 도니스 감독이 아직 국가대표팀을 맡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짧은 시간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또한 리그가 진행 중인 시점에 현직 감독을 빼가는 선택이 옳은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매체는 "도니스 감독은 르나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합의에 가까워졌다"라며 "포옛 감독은 도니스 감독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확신.
계속해서 "지난 시즌 전북현대를 지도한 포옛 감독은 다양한 국가와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3년 선덜랜드감독을 맡아 우루과이 출신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을 지휘한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으며, 이후 한국팀 전북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전북현대,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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