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번 프랑스 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PSG는 2위 랑스(승점 62점)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늘리며 리그1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 흐름이라면 PSG의 리그1 우승은 사실상 눈앞에 다가온 상황이다.

'韓 축구 역대급 우승 청부사' 이강인, 통산 10번째 트로피 들어올린다!..."역전 사례 단 1회" PSG, 사실상 선두 굳혔다

스포탈코리아
2026-04-24 오전 06:07
46
뉴스 요약
  •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번 프랑스 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 PSG는 2위 랑스(승점 62점)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늘리며 리그1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 현재 흐름이라면 PSG의 리그1 우승은 사실상 눈앞에 다가온 상황이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번 프랑스 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PSG는 23일 (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21승3무5패(승점 6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PSG는 2위 랑스(승점 62점)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늘리며 리그1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랑스와 PSG는 각각 29경기를 치러 5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이다. 큰 문제 가 없다면 PSG의 리그 우승이 확정적으로 보인다.

여기에 통계까지 PSG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4일 "PSG의 리그1 우승 경쟁에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새로운 통계가 자신감을 더하고 있다"며 "1994/95시즌 승점 3점제가 도입된 이후, 이 시점에서 4점 이상 앞선 팀이 우승을 놓친 경우는 단 한 차례뿐"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 유일한 사례는 2001/02시즌의 랑스로, 당시 더 큰 격차를 지키고도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라고 덧붙였다.

물론 아직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PSG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일정을 앞두고 있어 체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랑스 역시 만만치 않은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OGC 니스를 상대해야 한다.

거기에 리그1에서는PSG와의 맞대결뿐 아니라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까지 남아 있어 부담이 크다.

현재 흐름이라면 PSG의 리그1 우승은 사실상 눈앞에 다가온 상황이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이강인은 PSG 이적 이후 개인 통산 10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이강인은 2023년 PSG 합류 이후 리그1 2회, 쿠프 드 프랑스 2회, 트로페 데 샹피옹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UEFA 슈퍼컵 1회, 인터콘티넨탈컵 1회 등 총 9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빠르게 우승 청부사의 면모를 보여왔다.

비록 이번 시즌 쿠프 드 프랑스에서는 탈락하며 트레블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에서 정상 도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 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