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로 네이마르 주니오르,페드로, 리오넬 메시까지복귀시키려 했다. 사비 에르난데스는26일(한국시간)호마리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바르셀로나가전성기를 이끈 전설들을복귀시키려다무산된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21세기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들이다.

깜짝 폭로! "메시·네이마르, 복귀 추진했다" 바르셀로나 '전설의 라인업' 재가동 노렸는데...사비, "구단 경제 상황, 회장 반대로 좌초"

스포탈코리아
2026-04-27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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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르셀로나로 네이마르 주니오르,페드로, 리오넬 메시까지복귀시키려 했다.
  • 사비 에르난데스는26일(한국시간)호마리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바르셀로나가전성기를 이끈 전설들을복귀시키려다무산된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 이들은 모두 21세기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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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FC 바르셀로나로 네이마르 주니오르,페드로, 리오넬 메시까지복귀시키려 했다."

사비 에르난데스는26일(한국시간)호마리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바르셀로나가전성기를 이끈 전설들을복귀시키려다무산된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사비는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재임(2021~2024년)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독 부임 후 다니 알베스를 데려왔고, 내친김에 네이마르와 페드로, 메시까지복귀시키려 했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모두 21세기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들이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통산 186경기 105골 76도움, 페드로는 321경기 99골 61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무려 778경기672골 303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족적을 남겼다.

이들이 활약하던 시기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각종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휩쓸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다만 2015년 페드로를 시작으로 2017년 네이마르, 2021년 메시가 차례로 팀을 떠나며 모두뿔뿔이흩어졌다. 이후 바르셀로나는과도기를 겪었다. 라리가에서는 꾸준히 우승 경쟁을 펼치며 저력을 보여줬으나, 유독 유럽 대항전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만일이들의 복귀가 성사됐다면, 바르셀로나는 막대한 마케팅 효과는 물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들을 통해 단숨에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다.

사비는 "페드로와 네이마르는 구단의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영입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시에대해서는 "2023년에 복귀를 추진했다. 5개월 동안 대화를 나눴고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지만,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그의 복귀를 원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사비가 라포르타 회장을 메시 복귀 무산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스페인 매체 '라방과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도 "라포르타 회장이 모든 것을 뒤집었다. 그는 내게 '메시가 돌아오면 내게 전쟁을 걸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동일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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