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데이터 전문 매체 FrenchBreaches의 보도를 인용축구 역사상 최대 규모로 주장되는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며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여권 정보 15만 건 이상이 외부로 노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단순 해킹을 넘어선 대형 사이버 공격으로 분류된다. 매체는 이번 공격은 축구 산업 전반에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데이터 중앙화, 외부 시스템 의존, 보안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월드컵 코앞인데 초대형 사고 터졌다! '손흥민·이강인·인판티노 포함' 축구계 개인정보 15만건 유출 "여권·이메일까지 털렸다"

스포탈코리아
2026-04-29 오전 10:20
154
뉴스 요약
  •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데이터 전문 매체 FrenchBreaches의 보도를 인용축구 역사상 최대 규모로 주장되는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며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여권 정보 15만 건 이상이 외부로 노출됐다고 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단순 해킹을 넘어선 대형 사이버 공격으로 분류된다.
  • 매체는 이번 공격은 축구 산업 전반에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데이터 중앙화, 외부 시스템 의존, 보안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축구계에 충격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데이터 전문 매체 'FrenchBreaches'의 보도를 인용"축구 역사상 최대 규모로 주장되는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며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여권 정보 15만 건 이상이 외부로 노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단순 해킹을 넘어선 대형 사이버 공격으로 분류된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여권 스캔본, 신원 식별 번호, 이메일 주소, 계약서, 각종 행정 문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격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타깃으로발생했다. 알 나스르, 알 힐랄 등 유명 구단들 역시 언급되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점은 피해 범위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주요 선수들과 함께 잔니 인판티노와 과거 알 힐랄에서 활약했던 네이마르(산투스FC) 등 세계적인 인물들의 이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매체는 "이번 유출은 단순 계정 정보가 아닌 실제 문서 기반 데이터라는 점에서 위험성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원 도용, 자금 탈취, 계약 조작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사태가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시점에서 발생했기에 사안은 더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선수 등록과 이동, 신원 확인 등에 활용되는 정보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매체는 "이번 공격은 축구 산업 전반에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데이터 중앙화, 외부 시스템 의존, 보안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사진= 풋메르카토,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