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 FIFA는11일(한국시각)2026년 월드컵을 위한 기술 연구 그룹 Technical Study Group(TSG)을 공개했다.
- TSG는월드컵기간,FIFA의 공식 기술 분석 기구로 활약하며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빠짐없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FIFA는11일(한국시각)2026년 월드컵을 위한 기술 연구 그룹 Technical Study Group(TSG)을 공개했다.
TSG는월드컵기간,FIFA의 공식 기술 분석 기구로 활약하며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빠짐없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FIFA는 "TSG는 월드컵 동안진행되는 전 경기에 관해 최첨단 분석을 제공하는 임무를맡는다"라며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시키는 데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TSG는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국가별 주요 토픽, 전술 트렌드, 매치 포지셔닝 등을다각도로 조명한 리포트로 호평을 받아왔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는 클린스만의 합류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TSG로 활동한 바 있는 클린스만은 2개 대회 연속 FIFA의 선택을 받으며 분석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앞서 FIFA의 설명대로라면 클린스만은 옛 제자들이 속해 있는 홍명보호의 경기 역시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클린스만을 경험한 대표팀 선수단이 현지에서 마주칠 시 어떤 반응을 내비칠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TSG가 발표한 명단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클린스만을 필두로 클파스칼 주베르뷜러, 오토 아도, 토빈 히스, 제인 러들로, 마이클 오닐, 질베르투 실바, 욘 달 토마손, 파울로 완쵸페, 아론 빈터, 파블로 사발레타까지 내로라하는 축구인들이 모여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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