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김민재의 몸 상태엔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독일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일반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센터백에 변화를 주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아찔! 의학적 사유로 아웃, 김민재, MRI 검사 결과 나왔다...독일 매체 "현재 상태 상당히 호전됐어"

스포탈코리아
2026-05-12 오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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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다행히 김민재의 몸 상태엔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독일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 일반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센터백에 변화를 주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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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다행히 김민재의 몸 상태엔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독일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뱅상 콤파니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유의빠른 발과 민첩한 반응 속도 등을앞세워 볼프스부르크의 공격진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했고, 빌드업의 시작점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 몫 이상을 해냈다.

문제는전반 45분을 훌륭하게 끝낸 김민재가 돌연 그라운드 위에서 자취를 감췄단 점에 있다.일반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센터백에 변화를 주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가 끝난 후 콤파니 감독은 독일 '빌트' 등을 통해 김민재의 교체 이유에 관한 질문에"전술적 선택이 아닌 의학적 사유(Medical reason)"라며 "전반 종료 직전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른 선택을 내렸다"고 답했다.

자연스레 김민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독일TZ는 11일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아웃된 후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다"라며 "현재로선 김민재의 부상은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몸 상태가 상당히 호전됐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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