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FC(LAFC) 최고 스타 손흥민이 리그내에서 압도적인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전체 연봉 1위는 단연 리그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가 차지했다. 다만 대폭 인상된 메시와 달리 손흥민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금액을 유지했다.

맙소사! '이게 다 얼마야?' 손흥민, LAFC '연봉 1위' 등극...'166억 사나이 SON' 마침내 리그 첫 골 터뜨리나

스포탈코리아
2026-05-14 오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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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스앤젤레스 FC(LAFC) 최고 스타 손흥민이 리그내에서 압도적인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 전체 연봉 1위는 단연 리그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가 차지했다.
  • 다만 대폭 인상된 메시와 달리 손흥민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금액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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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 '최고 스타' 손흥민이 리그내에서 압도적인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MLSPA)는 13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MLS 선수들의 연봉 정보를 업데이트해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2026년 4월 16일을 기준으로 계약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산출됐으며, 연봉은 현재 연간 기본급과 연평균 보장 보수로 나뉘어 표기됐다. 특히 연평균 보장 보수는 기본급에 계약금, 마케팅 보너스,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계약 기간으로 나눈 합산액이다. 다만 달성 여부가 불확실한 성과급은 제외됐으며, MLS 사무국과의 공식 계약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전체 연봉 1위는 단연 리그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가 차지했다. 메시는 2,833만 3,333달러(약 422억 원)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했다.

특히 지난 시즌 2,044만 6,667달러(약 298억 원)에서 1년 만에 연봉이 수직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메시가 지난 시즌 49경기 43골 25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인터 마이애미 CF를 MLS 컵 우승으로 이끈 성과가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위에는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115만 2,852달러(약 166억 원)를 수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폭 인상된 메시와 달리 손흥민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금액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LAFC 내에서 독보적인 고연봉자로 군림하고 있다. 팀 내 연봉 2위인 드니 부앙가(493만 9,217 달러·약 73억 원)와는 2배 이상 차이가 나며, 스테픈 유스타키오(180만 달러·약 26억 원), 타일러 보이드(143만 5,000 달러·약 21억 원) 등과는9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팀 내 최고의 위상을 증명했다.

천문학적인 몸값과는 별개로 손흥민은 최근 다소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2골 14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2골 모두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나온 득점이다.

리그에서는 아직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하며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LAFC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면서 손흥민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는 등 부침을 겪고 있다.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손흥민과 LAFC는14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를 상대로 2026 MLS 13라운드를치른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역대 전적 5승 2무를 기록,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압도적인 상성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팀의 부진을 끊어냄과 동시에 손흥민 개인에게도 리그 첫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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