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덕장으로 불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장기 동행을 약속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명장 가운데한 명인 안첼로티 감독과계속해서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 전설적인 감독은 이제 2030년 월드컵까지 브라질과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피셜] 파격 결단! 홍명보호 5-0 격파한 브라질, 월드컵 전 승부수...안첼로티 감독과 4년 재계약 체결 "2030년까지 함께"

스포탈코리아
2026-05-15 오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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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덕장으로 불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장기 동행을 약속했다.
  •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명장 가운데한 명인 안첼로티 감독과계속해서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 이탈리아 출신의 이 전설적인 감독은 이제 2030년 월드컵까지 브라질과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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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덕장으로 불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장기 동행을 약속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브라질이 세계 최고의 명장 가운데한 명인 안첼로티 감독과계속해서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어"안첼로티 감독은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 전설적인 감독은 이제 2030년 월드컵까지 브라질과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이 안첼로티 감독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건 이상할 게 없는 소식이다. 다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파격적인 결정이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지휘봉을 쥐고 치른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로 기대에부응하진 못했다. 여기엔 매 경기 반복되는 기복이 발목을 잡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해 9월 볼리비아에 0-1로 패하더니, 10월엔 한국을 5-0으로 대파했고, 이내 일본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후 11월 치른 세네갈, 튀니지와의 2연전에선 각각 2-0 승,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럼에도 브라질은안첼로티 감독을 향한 전폭적인신뢰를 드러내며 월드컵에 앞서 확실한 힘실어주기에 나섰다.

안첼로티 감독은당장 내일 은퇴해도 축구 역사상 손에 꼽히는 지도자로 기록될 게 확실하다. 다양한 리그를 누비며 전 세계 최정상급 구단을 두루 지휘했고, 인상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주요5대 리그 구단을 전부 지휘한유일무이한 사령탑이며 '별들의 전쟁'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5회 석권한 커리어는 경험과 실력 두 가지 측면 모두를 입증하는 지표다.

다만 아직까진 국가대표 감독으로선명확한 성과가 없다. 이에브라질 대표팀과의 동행은 안첼로티 감독에게도 또 하나의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에 도착한 후 곧바로 축구가 이 나라에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1년 동안 브라질을 세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2030년까지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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