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악재가 드리웠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도 모자라, 핵심 전력 위고 요리스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이라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오피셜] '맙소사' 손흥민, 어쩌나...'다리 부상→출전 불가' 요리스·팔렌시아, 동시 이탈 확정! 부진 빠진 LAFC, 겹악재 터졌다

스포탈코리아
2026-05-18 오전 05:59
79
뉴스 요약
  • 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악재가 드리웠다.
  • 최근 부진한 경기력도 모자라, 핵심 전력 위고 요리스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현재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이라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악재가 드리웠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도 모자라, 핵심 전력 위고 요리스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슈빌 SC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4라운드에 나설 수 없는 결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핵심 전력인 요리스와 팔렌시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측면 수비를 든든히 책임지던 팔렌시아는 지난 11일 휴스턴 다이너모 FC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당시 전반 38분 로렌스 에날리를 저지하려 다리를 뻗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충격으로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스스로 뛸 수 없다는 판단, 곧장 교체 아웃됐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지난 세인트루이스 SC전에 이어 이번 내슈빌전까지 2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팔렌시아는 LAFC에서 네 시즌째를 소화하며 지난 시즌 49경기,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해 온 터라 이탈의 여파는 클 것으로 전망된다. 빈자리를 채울 라이언 라포소는 로테이션 멤버에 가깝고,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최근 경기력이 부진해 공백을 완벽히 메울 수 있을지 미지수다.

팀의 수문장 요리스의 결장 소식은 더욱 급작스럽다. 최근까지 모든 경기를 잇따라 소화했던 그는 다리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부상의 심각성이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요리스는 39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동물적인 선방을 과시해 오며, 위기의 LAFC를 여러 차례 구해낸 일등 공신이다.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9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대체 불가능한 요리스의 자리에는 토마스 하살이 대기하고 있으나, 무게감을 온전히 덜어낼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현재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이라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반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공수의 핵인 요리스와 팔렌시아의 동반 이탈은 뼈아픈 악재다.

나아가 손흥민 역시 최근 팀의 부진과 맞물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MLS에서 득점 없이 7도움만 기록 중인 손흥민은 지난 3일 샌디에이고 FC전에서 도움을 올린 이후 공격 포인트가 없다.

그 이전 공격 포인트 또한 지난달 5일 올랜도 시티 SC전(4도움)으로, 연속성이 떨어진 모습이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핵심 공격수의 침묵이 맞물린 상황에서 LAFC가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