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이 좌절된 두 유럽파 정우영, 이현주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 정우영은 16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아우르크스부르크와의 최종전에서 팀의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정우영과 이현주는 한때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치열한 2선 경쟁 탓에 월드컵행은 좌절됐다.

아쉽다! 홍명보 감독 끝내 외면→조금만 일찍 터졌다면...'유럽파' 2선 정우영, 이현주 나란히 골 맛

스포탈코리아
2026-05-17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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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이 좌절된 두 유럽파 정우영, 이현주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
  • 정우영은 16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아우르크스부르크와의 최종전에서 팀의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 정우영과 이현주는 한때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치열한 2선 경쟁 탓에 월드컵행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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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이 좌절된 두 유럽파 정우영, 이현주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

정우영은 16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아우르크스부르크와의 최종전에서 팀의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후반 2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정우영은 후반 44분 골망을 갈랐다.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수의몸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잡고, 침착하게 골키퍼를 따돌린 후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정우영은 올 시즌 리그 4골 1도움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비록 공격 포인트 생산량 자체가 엄청났다고 보긴 어렵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기능하며 독일 무대 장수 생존생으로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증명했다.

포르투갈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아로카 소속 이현주는포르투갈 아로카에 위치한 아로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4라운드 최종전 톤델라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트렸다.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이현주는 후반 40분 상대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움직임을 가져간 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현주는 리그 30경기7골 3도움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밝게 웃은 두 선수지만, 득점이 터진 타이밍을 두곤, 내심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이 북중미에 함께할 최종 명단을 발표한 직후인 까닭이다. 정우영과 이현주는 한때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치열한 2선 경쟁 탓에 월드컵행은 좌절됐다.

사진=뉴시스, 아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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