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 비르지니아 폰세카가 레알 마드리드 CF의 스타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폰세카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니시우스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실 폰세카의 공식 발표 이전부터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공식 이별 발표! "연애 최선 다했지만..." SNS 미녀 스타,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와 공개 연애 8개월 만에 돌연 '결별 선언'

스포탈코리아
2026-05-16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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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5,5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 비르지니아 폰세카가 레알 마드리드 CF의 스타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 폰세카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니시우스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 사실 폰세카의 공식 발표 이전부터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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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5,5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 비르지니아 폰세카가 레알 마드리드 CF의 스타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폰세카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니시우스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녀는 "나는 항상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살아갈 것"이라며 "두려움이나 계산 없이, 내 본모습을 잃지 않고 진실된 삶을 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함께하는 동안, 나는 제 삶에서 마음먹은 모든 일에 그러하듯 이 연애에도 최선을 다했다. 아시다시피 늘 열심히 일해왔고, 내 꿈과 책임감에 깊이 집중해 왔다"며 "하지만 나 역시 한 명의 여성으로서 어떤 장벽도 두지 않고 이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했으며, 어떤 관계에서든 늘 지켜왔던 존중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길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비니시우스의 행복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 마음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면서 "모든 분들께 우리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제 인생이 그러하듯 여러분의 삶에서도 이 일이 지나간 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로써 브라질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던 셀럽 커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사실 폰세카의 공식 발표 이전부터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폰세카가 이별의 아픔을 담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결별 추측이 시작됐다. 당시 비니시우스는함께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일축하려 애썼지만, 폰세카는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지 않으며 의구심을 키웠다.

그럼에도 불과 며칠 뒤 폰세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그와 사랑에 빠져 있으며 곧 마드리드로 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이번 주 초 마드리드에 도착해 비니시우스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고, 결별 발표 불과 직전전까지도 SNS에 애정을과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다만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했다. 비니시우스 측은 이번 결별에 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비니시우스에게 올 시즌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소속팀에서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 및 태업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2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SL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게 인종차별을당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레알의 잇따른 내부 잡음이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과 관련해, 선수단 내부에서 비니시우스를 밀고자로 지목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지며 홍역을 치렀다. 이처럼 그라운드 안팎에서 수많은 논란이끊이지 않았음에도,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58경기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제 몫을 다했다.

사진=SNS 갈무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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