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오는 7월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 리가MX와의 올스타전에 앞서 포지션별 예상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 그러나 MLS 사무국은 올 시즌 개막 후 11경기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을 과감하게 올스타전 예상 명단서 뺐다.
- 물론 손흥민이 극적으로 합류하는 그림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오는 7월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 리가MX와의 올스타전에 앞서 포지션별 예상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MLS 사무국은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여기에 메시의 이름은 포함됐지만, 손흥민은 제외됐다.


올 시즌 개막 전 흐름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 손흥민은 MLS 내에서 유일하게 메시의 위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원으로 분류됐다.
실제로 손흥민은 최근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 시즌 선수별 연봉 자료에서 1,115만 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2,833만 3,333달러(약 423억 원)를 기록한 메시의 뒤를 이었다.
이에 현지전문가들은 멕시코 리가MX와의 경기서 메시와 손흥민이 나란히 공격진에 배치되는 그림을 예고했다.
그러나 MLS 사무국은 올 시즌 개막 후 11경기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을 과감하게 올스타전 예상 명단서 뺐다. 공격수론메시와 휴고 쿠이퍼스를 꼽았다. 심지어 추후가세할 여지가 있는 예비 선수론 티모 베르너, 세르지 솔란스, 에반데르, 마르셀 하르텔을 지목했다.

리그 3연패로, 부침을 겪고 있는 LAFC 선수단 내에선 수비수 라이언 포테우스와 골키퍼 위고 요리스만이 선정됐다.
물론 손흥민이 극적으로 합류하는 그림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MLS는최종선발과정에팬 투표 및커미셔너 추천 카드 등을 활용한다. 손흥민으로선 다소 자존심이 상할 수 있지만,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등에 업어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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