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AS)는 14일(한국시간) PSG가올여름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역시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현재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스왑딜 카드로 이강인과 하무스를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급부상! '韓축구 에이스' 이강인, PSG 떠나 ATM 이적하나 '초대형 스왑딜 매물'로 거론..."LEE 가치 489억, 올여름 내놓을 계획"

스포탈코리아
2026-05-15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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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인 명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스페인 매체 아스(AS)는 14일(한국시간) PSG가올여름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역시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매체에 따르면 PSG는 현재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스왑딜 카드로 이강인과 하무스를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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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FC(PSG)를 떠나 자신이 꽃을 피운 무대 라리가로 복귀할 수 있을까. '스페인 명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AS)'는 14일(한국시간) "PSG가올여름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역시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현재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스왑딜 카드로 이강인과 하무스를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알바레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PSG는 막대한 이적료에 더해 아틀레티코의 구미를 당길 만한 매력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이강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 마테우 알레마니디렉터가 이강인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파리를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엔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알레마니 디렉터가 강하게 원하는 타깃"이라고 덧붙였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과거 발렌시아 CF CEO 재직 시절, 유스팀 소속이던 이강인의 잠재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1군 콜업과 프로 계약을 이끌어냈던 장본인이다. 그런 그가 다시 한번 이강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이적설에 상당한 무게감을 실어준다

이강인은 올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공격 전개의 구심점 역할을 맡았고, 후반기에도 안정적인 폼을 유지했다. 42경기 5골 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자체는 폭발적이지 않았지만, 단순한 스탯만으로 기여도를 평가하기엔 어려웠다.통계 매체 '폿몹' 기준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1.1%, 크로스 성공률 39.6%, 드리블 성공률 54.2%, 볼 터치 1,367회 등 리그 최상위권 수준의 세부 지표를 기록하며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증명했다.

다만 탄탄한 스쿼드 내에서 확고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매김 하진못했다. 엔리케 감독은 주요 빅매치에서 이강인 대신 두에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더 자주 중용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자연스레 여러 클럽의 타깃이 됐고, 알바레스 영입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앞둔 PSG 또한그간 판매 불가를 외치던 입장을 바꿨다.

매체는 "PSG는 올여름에 시장 가치 2,800만 유로(약 489억 원)로 평가받는 이강인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며 "그는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고, 직선적인 돌파와 득점력까지 두루 갖춘 훌륭한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제 남은 변수는 선수 본인의 의사다. 우선 알바레스는아틀레티코 잔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에이전트 측이 PSG의 적극적인 구애와 진정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기류가 바뀔 여지는 충분하다. 이러한 현 상황을 두고"이 거대한 이적설의 이면에는 이강인과 하무스라는매물이 얽혀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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