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진과 끝없는내분에 휩싸인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CF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이처럼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선수단을 수습할 적임자로 낙점된 인물이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특유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장악력을 바탕으로흔들리는 선수단에 확실한 규율을 세우고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서다.

"공식 발표 임박"...'스페셜 원'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복귀! "유일한 단독 후보, 강력한 발언권 행사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6-05-16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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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진과 끝없는내분에 휩싸인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CF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 이처럼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선수단을 수습할 적임자로 낙점된 인물이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 특유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장악력을 바탕으로흔들리는 선수단에 확실한 규율을 세우고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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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진과 끝없는내분에 휩싸인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CF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레알 복귀는 이제 시간문제로 다가왔다. 이 포르투갈 출신 명장은 레알의 차기 사령탑 경쟁에서 유일한 단독 후보로 남았으며, 지휘봉을 잡을 확률은 99.9%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모레토 기자는 "무리뉴 감독의 합류는 레알의 올 시즌이 모두 종료되는 오는 24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 확실시된다"며 "구단 정관에 따라 향후 2주 내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현 회장의 대항마가 등장해 선거가 치러진다 하더라도 구단의 정상적인 운영과 감독 선임 작업은 온전히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한때 유럽 축구계를 호령했던 레알은 최근 극심한 암흑기를 겪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경쟁력을뽐내고는 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2년 연속 무관에 그치며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단단히 구겼다.

더 큰 문제는 성적 부진과 함께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진 라커룸의 기강. 그동안 곪아왔던 문제들이 최근 연이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일부 선수들과의 마찰 끝에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경질된 것을 시작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핵심 선수들 간의 불화설,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물리적 충돌이 연이어 발생했다.

심지어 직전 레알오비에도전 직후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일까지 벌어지며, 팀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화약고가 됐다.

이처럼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선수단을 수습할 적임자로 낙점된 인물이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21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장으로,과거 FC포르투, 첼시 FC, 인터 밀란, 레알 등 유럽 주요 클럽들을 이끌며 각종 리그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까지 수없이 들어 올리며 명반 반열에 올랐다.

비록 2021년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난 뒤 AS 로마, 페네르바흐체 SK, SL 벤피카와 같이유럽 최상위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구단들을 맡으며 커리어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레알이 그를 다시 선임하는 이유는 확고했다. 특유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장악력을 바탕으로흔들리는 선수단에 확실한 규율을 세우고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서다.

이제 레알은 무리뉴 감독 체제 아래 대대적인 쇄신을 준비한다. 모레토 기자는 "관건은 향후 이어질 선수단 개편이다. 기존 선수들의 방출과 새로운 얼굴 영입에 있어 신임 감독인 무리뉴는 강력한 발언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맥락에서 레알의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바쁘게 돌아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 모든 것에 앞서 가장 우선적인 과제는 무리뉴 감독의 완벽한 합류다. 이제 며칠 후 있을 구단의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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