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예정이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인용해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이적료 2,180만 파운드(약 435억 원)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히샬리송은 토트넘과 결별에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라며 계속되는 부상은 히샬리송의 발목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쏘니 나도 떠나, "이미 구두 합의 완료" 1200억 히샬리송, 결국 토트넘과 새드엔딩..."데 제르비 감독, 다른 유형의 공격수 원해"

스포탈코리아
2026-05-17 오후 02:56
161
뉴스 요약
  • 히샬리송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예정이다.
  •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인용해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이적료 2,180만 파운드(약 435억 원)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이어 이미 히샬리송은 토트넘과 결별에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라며 계속되는 부상은 히샬리송의 발목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예정이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인용해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이적료 2,180만 파운드(약 435억 원)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히샬리송은 토트넘과 결별에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라며 "계속되는 부상은 히샬리송의 발목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 플라멩구 등이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에버턴을 필두로 일부 유럽 구단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할 시 4년 만에 친정 팀 복귀다. 히샬리송은 지난 2022년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다.

구단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리그 내 톱클래스 자원으로 평가받던 히샬리송을 영입했지만, 잦은 부침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해리 케인, 손흥민 등 주요 공격수들이 떠난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한계에 봉착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당장 올 시즌도 히샬리상은 부상으로 상당 시간을 결장하며 토트넘의 강등권 추락을 막지 못했다. 팀 내 최다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합격점을 주긴 아쉬운 결과다.

설상가상 장기 계약에 서명하며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을 미래 구상에서 배제하고 있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공격진에 다른 유형의 선수를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라며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추후 2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히샬리송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