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자산 2조3,700억 원을 기록하며 영국 스포츠인 최초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내 자산가 350인을 선정한 2026 선데이 타임스 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합산 자산은 무려 11억 8,500만 파운드(약 2조 3,700억 원)에 달하며 전체 순위 141위에 랭크됐다.

'입이 떡!' 은퇴하고도 돈 쓸어 담네…'자산 2조 3,700억' 베컴, 영국 스포츠 1호 억만장자 등극

스포탈코리아
2026-05-16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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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데이비드 베컴이자산 2조3,700억 원을 기록하며 영국 스포츠인 최초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 영국 매체 타임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내 자산가 350인을 선정한 2026 선데이 타임스 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 매체에 따르면,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합산 자산은 무려 11억 8,500만 파운드(약 2조 3,700억 원)에 달하며 전체 순위 14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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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데이비드 베컴이자산 2조3,700억 원을 기록하며 영국 스포츠인 최초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내 자산가 350인을 선정한 '2026 선데이 타임스 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순위에는 힌두자 그룹(380억 파운드·약 76조 원), 루벤 브라더스(279억 7,100만 파운드·약 56조 원) 오너 일가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151억 9,400만 파운드·약 104조 원) 등 거물급 재계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을 사로잡은 인물은 단연 베컴. 그는 이번 명단에서영국 스포츠인 최초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합산 자산은 무려 11억 8,500만 파운드(약 2조 3,700억 원)에 달하며 전체 순위 141위에 랭크됐다. 이는토트넘 홋스퍼 FC의 전 구단주였던 로드 슈거(11억 3,800만 파운드·약 2조 2,730억 원)의 자산 규모를 월등히 뛰어넘는 수치다.

베컴은 한 시대를 풍미한스타다. 지난 1992년 맨유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03년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기 전까지 390경기에85골 118도움을 터뜨리며 팀의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2003~2007)로 둥지를 옮겨 갈락티코스의 일원으로 159경기 20골 5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 AC 밀란을 거치며 황혼기를 보낸 베컴은 2013년 6월 파리 생제르맹 FC(PSG)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프리밍어리그, 라리가, 리그 1등가리지 않고 수많은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국가대표팀에서의 족적을 남겼다. 1995년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 이래2009년 은퇴전까지 통산 115경기나서 17골 4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 역사상 역대 최다 출전 3위이자 최다 도움 기록이다.

베컴은 축구화를 벗은 뒤에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인터 마이애미 CF의 공동 구단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가 이끄는 마이애미는 현재 10억 7,000만 파운드(약 2조 1,372억 원)의 구단 가치를 인정받으며, MLS 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클러치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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