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가 직접 첼시 감독직을 맡을 것을 예고했다. 이로써 지난 며칠 새 급물살을 탔던 알론소의 첼시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결국 고심하던 첼시는 가장 확실한 카드 알론소 감독에게 접근해 결실을 봤다.

[속보] 파격! 사비 알론소, SNS 통해 이례적 행보...'루머는 이제 끝' 직접 입 열었다 "첼시 감독직을 맡기 직전"

스포탈코리아
2026-05-17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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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사비 알론소가 직접 첼시 감독직을 맡을 것을 예고했다.
  • 이로써 지난 며칠 새 급물살을 탔던 알론소의 첼시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 결국 고심하던 첼시는 가장 확실한 카드 알론소 감독에게 접근해 결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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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제 루머는 끝났다. 사비 알론소가 직접 첼시 감독직을 맡을 것을 예고했다.

알론소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첼시 감독직을 맡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무려 92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알론소는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계속되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지난 며칠 새 급물살을 탔던 알론소의 첼시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현재 첼시는 칼럼 맥팔레인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고 있다. 이에 몇 가지 서류 작업을 완료한 뒤 조만간 임무 교대와 함께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알론소가 16일 첼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라며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로, 추후 몇 시간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리버풀이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한 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단 주장엔 단호히 선을 그었다.

로마노 기자는"리버풀은 슬롯 감독과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거론되는 알론소 감독과의 접촉은 일절 없었다"고 확신했다.

첼시는올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했다. 그러자, 마레스카 감독을 내친 후 세 명의 지도자를 연달아 선임하는 전례 없는 행보를 거듭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막을 내렸다.

결국 고심하던 첼시는 가장 확실한 카드 알론소 감독에게 접근해 결실을 봤다. 직면한 과제의 심각성 측면에서 볼 때 성공을 보장할 순 없지만, 적어도 당장 꺼내 들 수 있는 선택지 가운데 최선이란 평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풋볼 런던, 알론소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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