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이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 2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16년부임해 10여 년을 지휘한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맨시티는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이런 말 이상하게 들리겠지만"...세계 최고 공격수 스승을 향한 헌사→홀란, "과르디올라, 위대함을 당연한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

스포탈코리아
2026-05-28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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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엘링 홀란이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 앞서 맨시티는 지난 2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16년부임해 10여 년을 지휘한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 맨시티는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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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엘링 홀란이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홀란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신 감독님.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선 위대함을 마치 당연한 일처럼 느끼게 해주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 2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16년부임해 10여 년을 지휘한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맨시티는"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그러나팀을 떠난 후에도시티 풋볼 그룹과 관계는 계속될 예정이다.과르디올라는 향후 글로벌 앰배서더 역할을 맡아, 그룹 산하 구단들에 기술적 조언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및 협업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며칠 동안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임 기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맨시티 역사에 큰 변화를 불러온 감독에게 어울리는헌사와 작별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며 한솥밥을 먹었던 전현직 동료들이 잇따라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아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우뚝 선홀란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2022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유니폼을 입은 그는맨시티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 3회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홀란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승리를 거두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후에도 항상 새로운 교훈과 도전, 그리고 도달해야 할 더 높은 단계가 기다리고 있었다"라며"그 마음가짐은 이 구단을 영원히 변화시켰고, 나또한 변하게 했다. 최고의 분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진=엘링 홀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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