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 광주FC 드림킥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광주FC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체육활동과 체계적인 축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는 6월 2일(화) 첫 시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은 주 1~2회씩 약 80회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선수단 및 유소년 지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일일 축구교실 운영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 '광주FC 드림킥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광주FC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체육활동과 체계적인 축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FC 드림킥스'는 지난해 운영을 시작해 지역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는 지난해 총 60여 회의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2,0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및 보완해 2년 연속 운영에 나서게 됐다.
오는 6월 2일(화) 첫 시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은 주 1~2회씩 약 80회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선수단 및 유소년 지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고안한 'K리그 퓨처스 교안'에 기반해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초 기술 훈련부터 미니게임과 실전 훈련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선수와의 대화, 포토타임, 사인회 등 선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 축구교실에 보내주신 지역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큰 관심과 호응 덕분에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교실 신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www.gwangjufc.com) '어린이 축구교실' 탭을 통해 가능하며,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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