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가 약혼자와 함께 휴가를 떠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모건 깁스화이트가 월드컵 명단 탈락의 아픔을 딛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성이라 불린 약혼자와 휴가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 하지만 그는 절망하기보다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이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가 약혼자와 함께 휴가를 떠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모건 깁스화이트가 월드컵 명단 탈락의 아픔을 딛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성'이라 불린 약혼자와 휴가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에게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여름이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 다소 부침을 겪었지만 2026년 들어서만 10골 이상을 터뜨리며 리그 37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 노팅엄의 잔류에 앞장섰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승선하지 못했다. 노팅엄의 팀 성적이 아쉬웠다고는 해도, 올 시즌 개인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깁스화이트 입장에서는 충분히 아쉬움이 남을 만한 결과였다.
대표팀 동료들이 월드컵 준비를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담금질에 들어간 가운데, 깁스화이트는 다른 방식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더 선은 "잉글랜드 동료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깁스화이트는 아름다운 파트너 브리트니 데 빌리어스, 그리고 두 어린 자녀와 함께 휴가를 떠났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데 빌리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라는 글과 함께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깁스화이트는 약혼자인 데 빌리어스에게 입을 맞추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데 빌리어스가 일광욕을 즐기거나 쇼핑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데 빌리어스의 게시물 댓글창에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 팬은 그녀를 향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성"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불타오르네, 나의 천사"라고 반응했고, 세 번째 팬 역시 "정말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분명 깁스화이트에게는 아쉬움이 짙게 남을 시즌이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기보다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이다. 대표팀탈락의 아픔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브리트니 데 빌리어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