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선정됐다. 한국 선수론 홍명보 감독 이후 무려 23년 만에 대기록이다. 한편, 손흥민의 MLS 올스타 선발은 지난 2003년 당시 LA 갤럭시 소속이던 홍명보 이후 한국 선수론 두 번째이자, 23년 만에 쾌거다.

[오피셜] 미쳤다! 韓 캡틴, 손흥민, 홍명보 이후 첫 대기록 작성...메시와 나란히 MLS 올스타전 베스트11 선정

스포탈코리아
2026-06-07 오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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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선정됐다.
  • 한국 선수론 홍명보 감독 이후 무려 23년 만에 대기록이다.
  • 한편, 손흥민의 MLS 올스타 선발은 지난 2003년 당시 LA 갤럭시 소속이던 홍명보 이후 한국 선수론 두 번째이자, 23년 만에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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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선정됐다. 한국 선수론 홍명보 감독 이후 무려 23년 만에 대기록이다.

MLS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1 명단을공개했다.

해당 명단은 내달7월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리가 MX(멕시코 1부 리그) 올스타와 맞붙을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이는 팬,선수, 미디어 관계자 등의투표를 합산해 선정됐다.이번에발표된 11명을 제외한 나머지 15명의 로스터는 개최 구단인 샬럿 FC의 딘 스미스 올스타팀 감독이 13명을 직접 선발하고, 돈 가버 MLS 커미셔너가 2명을지명해 총 26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먼저 발표된 11명은 MLS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브라이언 슈와크가 장갑을 꼈다. 수비진엔 앤서비 마카니치, 음베케젤레 음보카지, 팀림, 앤디 나하르가 배치됐다. 중원은 세바스찬 버홀터, 자비에르 고조, 하니 무크타르로 구성됐다. 전방엔 휴고 쿠이퍼스, 손흥민, 리오넬 메시가 자리했다.

이로써 국내 팬들이 기대하던 손흥민이 메시와 나란히호흡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MLS를 대표하는 두 스타는 올 시즌 각각 0골 8도움,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의 MLS 올스타 선발은 지난 2003년 당시 LA 갤럭시 소속이던 홍명보 이후 한국 선수론 두 번째이자, 23년 만에 쾌거다.

사진=뉴시스,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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