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됐다.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해리 케인(잉글랜드), 엘링 홀란(노르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라민 야말(스페인),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특히 매체가 선정한 26명의 선수 중 아시아국가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또또또 아시아 유일! 손흥민 "메시, 호날두, 음바페"와 어깨 나란히, 월드컵 주목 선수 선정 "韓 조별리그 통과 열쇠"

스포탈코리아
2026-06-10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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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됐다.
  •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해리 케인(잉글랜드), 엘링 홀란(노르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라민 야말(스페인),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 특히 매체가 선정한 26명의 선수 중 아시아국가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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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은 커리어를 규정할 대회가 될 것이다. 주목해야 할 26명의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봐야 할 스타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2026 월드컵의 스타는 누가 될까. 때로는 이미 세계 최고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선수가 월드컵에서 주인공이 된다. 때로는 이전까지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선수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떤 선수가 상대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위치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폭발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26명을 꼽았다. 이들 중 다수는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마지막 영광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해리 케인(잉글랜드), 엘링 홀란(노르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라민 야말(스페인),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특히 매체가 선정한 26명의 선수 중 아시아국가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야후스포츠는 손흥민에 대해 "전 토트넘 윙어 손흥민은 최근 두 시즌 동안 MLS LAFC에서 뛰었고,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득점 침묵 속에 대회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13경기에서 8도움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10경기 9골을 넣은 뒤 올 시즌에는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할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미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다. 현재 A매치 144경기 56골 23도움을 기록 중이다.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의 136경기를 넘어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올라 있으며, 득점 부문에서도 차범근 전 감독의 통산 58골에 단 2골 차로 다가섰다.

월드컵 무대에서도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그는 월드컵 본선 통산 3골을 기록해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또 다른 역사 도전의 장이다.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이 북중미 무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다. 동시에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과연 손흥민이 이번 월드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국을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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