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마침내 PSG와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지만,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전서 사실상 배제되며 이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의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韓 초대박! "이강인, 직접 이적 통보"..."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선택, 환경 변화 필요성 구단에 전달" 현지 언론 강한 확신

스포탈코리아
2026-06-10 오후 09:30
2,027
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마침내 PSG와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지만,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전서 사실상 배제되며 이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의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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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마침내 PSG와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PSG는 재차 동일한 스쿼드로 경쟁하길 택했다"라며 "자연스레 올 시즌 다양한 선수가 구단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후 결별이 유력한 선수 면면을 조명하며 이강인을 언급했다. 현재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지만,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전서 사실상 배제되며 이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강인은 직접 이적 통보를 끝냈다.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선택으로, 환경 변화 필요성을 구단에 전달한 상태다. 이미 PSG 측에 확고한 입장을 밝혔고,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의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계획에 부합하지 않는 선수를 억지로 붙잡아 두길 원치 않는 성향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이후 줄곧 크고, 작은 이적설에 휩싸였다. 요지는 비슷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 확보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구단을 물색 중이란 소식과 이를 충족할 제안이 도착했단 이야기가 반복됐다. 특히 발렌시아, 마요르카서 몸담으며 가장 익숙한 무대인 스페인으로 복귀할 것이란 전망은 수없이 되풀이됐다.

다만 엔리케 감독은 그간 이강인을 팀 내 핵심 선수로 분류해, 잔류를 요청했고, 선수 측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근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프랑스와 스페인 현지에선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으며 선수 측도 이적 추진 의사를 명확히 전했다고확신에 찬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역시나 유력한 행선지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현재 로익 탄지, 마테오 모레토 등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들은 일제히 이강인의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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