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극적인 뒤집기를 선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2-1로앞서고 있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후반 24분 짜릿한 역전골까지 기록하며 반전을 일궜다.

[현장 속보] 미친 뒤집기! 홍명보호, 결국 해냈다...선제 실점 후 황인범, 오현규 연속 득점으로 2-1 리드(후반 진행 중)

스포탈코리아
2026-06-12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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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홍명보호가 극적인 뒤집기를 선보였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2-1로앞서고 있다.
  • 기세를 탄 대표팀은 후반 24분 짜릿한 역전골까지 기록하며 반전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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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과달라하라(멕시코)] 박윤서 기자= 홍명보호가 극적인 뒤집기를 선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2-1로앞서고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택했다.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이기혁, 김민재,이한범이 스리백으로 포진했고,중원엔이태석,황인범,백승호, 설영우가 배치됐다.최전방은이재성,손흥민,이강인이 책임졌다.

대표팀은 전반전 점유율(53:47)과 슈팅 수(8:3) 모두 체코를 앞질렀지만, 결정력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무게 중심을 뒤로 뺀 체코를 상대로, 소나기 슈팅을 퍼붓고도 유효 슈팅이 단 1개에 그칠 정도로 정확도가 떨어졌다. 특히 '캡틴' 손흥민은 계속된기회에도 골망을 가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짓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결국 대표팀은내내 주의하던 체코의 높이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스로인 상황에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자칫 어려운 양상으로 흐를 수 있던 분위기에서 황인범이 해냈다. 후반 22분 이강인이 쇄도하는 황인범을보곤 체코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킬패스를 찔렀다. 황인범은 순간적으로, 각을 좁히기 위해 뛰어나온 마테이 코바르를 환상적인 접기 동작으로, 제치고 센스 있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후반 24분 짜릿한 역전골까지 기록하며 반전을 일궜다. 황인범이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손흥민 대신 교체 출전한오현규가 첫 슈팅만에 득점으로 연결하며 포효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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