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곽튜브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 창을 통해월드컵 첫 경기라 방구석 축덕이 흥분을 과하게 해서 아스널과관련해 과격한 표현이 많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문제는 해당 영상 속에 담긴 곽튜브의 발언 가운데 일부가 특정팀을 무례하게 비유했단 점에 있다. 이에 축구 팬들은 체코와 아스널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며 지적했고, 결국 곽튜브는 실수를 인정하며 사죄했다.

"이게 축구야?, 뭐 하는 짓이야" 실언 논란 '일파만파' 곽튜브, 결국 고개 숙여 사과..."방구석 축덕의 흥분, 과격한 표현 많았다"

스포탈코리아
2026-06-14 오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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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인기 유튜버 곽튜브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 창을 통해월드컵 첫 경기라 방구석 축덕이 흥분을 과하게 해서 아스널과관련해 과격한 표현이 많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 문제는 해당 영상 속에 담긴 곽튜브의 발언 가운데 일부가 특정팀을 무례하게 비유했단 점에 있다.
  • 이에 축구 팬들은 체코와 아스널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며 지적했고, 결국 곽튜브는 실수를 인정하며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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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실언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고개 숙여 사과했다.

'인기 유튜버' 곽튜브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 창을 통해"월드컵 첫 경기라 방구석 축덕이 흥분을 과하게 해서 아스널과관련해 과격한 표현이 많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를 담으려다 보니 좀 과한 표현도 넣었는데, 아스널팬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다음엔 입조심하고 예쁘게 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지난 12일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을 현장에서 직관했다.

이후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적의 월드컵 체코전 현장 하이라이트 - 멕시코(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문제는 해당 영상 속에 담긴 곽튜브의 발언 가운데 일부가 특정팀을 무례하게 비유했단 점에 있다.

곽튜브는 체코 대표팀의 경기 운영을 보며 "축구는 안 하고 세트피스만 하냐. 이게 무슨 축구냐? 뭐 하는 짓이야? 아스널이야?"라고 이야기한데 이어, "한국이 맨시티고, 체코가 아스널이다. 다 들어와서 머리만 박는 게 축구인가"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축구 팬들은 체코와 아스널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며 지적했고, 결국 곽튜브는 실수를 인정하며 사죄했다.

사진=곽튜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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