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의 사나이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앞서 오현규의 부모는 아들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하던 추어탕 가게를휴무 처리하고,월드컵 현장을 찾은 것으로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팬들의 경우 악플과 별점 테러를 쏟아내며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충격!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네요"...오현규 부모 가게에 "어차피 예선 탈락이에요" 황당 악플, 별점 테러까지

스포탈코리아
2026-06-15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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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결승골의 사나이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 앞서 오현규의 부모는 아들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하던 추어탕 가게를휴무 처리하고,월드컵 현장을 찾은 것으로알려졌다.
  •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팬들의 경우 악플과 별점 테러를 쏟아내며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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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결승골의 사나이'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악성 리뷰가 올라와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서 대표팀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이날 오현규는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5분황인범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낮고 빠른크로스를 깔끔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홍명보호는2-1 역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현규는 극적인 득점과 2022년 등번호 없이 예비 선수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던서사가 더해져 삽시간에 월드컵 스타로 등극했다.

앞서 오현규의 부모는 아들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하던 추어탕 가게를휴무 처리하고,월드컵 현장을 찾은 것으로알려졌다. 이 때문에체코와의 경기 전후 해당 식당도 주목받았다. 삽시간에 유명세를 타자, 대다수의 팬은 오현규 가족을 응원하며 훈훈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팬들의 경우 악플과 별점 테러를 쏟아내며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한 네티즌은포털 리뷰에 최하점인 별점 1점을 남기며"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네요. 어차피 예선 탈락이에요. 열심히는 하라고 해요"라며 "어차피2차전은 멕시코가 가볍게 이길 거긴 하겠지만요"라는 내용의악의적인 글을 게재했다.

이는 스포츠 도박 등으로 돈을 잃은 화풀이를 애꿎은식당에 쏟아낸추태로 보인다. 심지어 현재 휴무 중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방문이 불가능함에도 고의적인 테러를 가했을 확률이 높다.

분노한 팬들은 해당 식당 리뷰란으로 몰려가 "오현규 선수 덕분에 행복했다", "귀국하면 무조건 추어탕"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일종의정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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